더캡슐은 숙박의 전문가들입니다.

좋은 위치에는  비싼 호텔 밖에 없을까?
‘숙박업’이라 하면 허름한 모텔부터 떠오를까?
혼자 밤을 보낼 곳은 찜질방이나 PC방 뿐일까?


좋은 위치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혼자 숙박할 수는 없을까?

더캡슐은 모두 숙박업계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자 숙박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던 와중, 
현재 불고 있는 1인 숙박, 저비용 숙박의 트렌드를 깨달았습니다. 셋이 힘을 합쳐 ‘캡슐호텔' 아이템을 시작했고, 
그 첫 삽으로 명동이라는 상징적인 위치에서 성공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더캡슐은 허황되고, 실현 불가능한 꿈을 제시하지 않습니다. 
기획부터 부동산 매물 탐색, 설계,시공, 인허가 과정을 수없이 거쳐온 베테랑들입니다. 그 결과를 더캡슐 명동점의 
성과로 증명하고 있으며, 이를 여러분의 사업장에도 적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더캡슐과 함께 하는 인테리어 및 디자인팀은 
더캡슐과 오랜시간동안 발을 맞춰온 업계 전문가들입니다. 여러분의 부동산 위치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아웃풋을 약속 드립니다.

숙박업의 해답을 찾기 위한 더캡슐의 여정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숙박업의 해답을 찾기 위한 더캡슐의 여정은 

2014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더캡슐은 “The” 정관사를 사용, 

캡슐호텔을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로 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관되고 강력한 브랜딩 작업으로 

점주님의 성공 창업을 도와드립니다.

THE CAPSULE BI

(상표등록 제 40-1549737호)


언론에 보도된 더캡슐

‘더 캡슐’의 낭만

2019-12-31
조회수 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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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캡슐’ 정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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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많은 직장인이 업무에 치여, 또는 헛헛함에 자신의 일을 꿈꾼다. ‘더 캡슐’의 호스트 정승호 역시 원래는 보통의 직장인이었고 사정에 의해 희망퇴직을 권하는 회사에서 미래를 찾을 수 없었다. 밖에 나와 무얼 해야 할까 고민하던 그는 주변을 살폈다. 동대문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의 오피스텔에서 살던 그에 눈엔 쇼핑몰 봉투를 들고 다니는 중국인 여행객들이 들어왔다.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여행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게스트하우스나 호스텔을 운영하고 싶었다. 동대문 일대의 숙소를 일일이 발품 팔아 확인하던 그의 노력은 게스트하우스에 관심 있는 파트너를 만나 2016년 ‘서울달빛’이란 게스트하우스로 결실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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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게 관리된 캡슐호텔 내부.세계 일주한 친구들한테 묵었던 숙소 사진을 요청하기도 하며 꽤 오랜 시간 차근차근 준비했지만 부족한 부분이나 당황스러운 순간은 쉴 새 없이 등장했다. 요우커들이 버리고 간 쇼핑백, 쓰레기들로 어지러워진 방을 일주일에 몇 번씩 마주해야 하고, 막무가내로 환불을 요청하는 여행자도 있었다. 종종 여행자들을 매일 만날 수 있으니 그의 일을 낭만적으로만 바라보는 사람도 있다. “배낭여행, 세계일주는 아니지만 가볍게 떠나는 여행은 저도 좋아해요. 하지만 여행자로서 여행하는 것과 여행자를 맞이하는 건 달라요. 맛있는 음식 먹기를 좋아하는 것과 식당을 운영하는 게 다른 것처럼요. 여행자를 계속 맞이하면서 감정이 자주 새롭게 환기되는 게 장점이에요. 하지만 시설을 관리하고 청소하며 서비스를 제공하는 백그라운드의 일 때문에 무작정 시작하기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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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6~8명의 투숙객이 이용한다.그럼에도 꼼꼼한 성격 덕분에 2년 전 장충동에 두 번째 게스트하우스를, 올해 3월에는 퇴계로에 캡슐호텔을 열었다. “캡슐호텔이 서울에 4개밖에 없어요. 아무래도 에어비앤비나 게스트하우스가 공간만 있으면 운영할 수 있는 것이다 보니 진입 장벽이 낮아요. 숙박요금도 많이 내려갔고요. 가격은 적게 받으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형태를 고민해서 내린 결정이었어요. 어메니티나 조식 같은 부가적인 서비스를 모두 뺐죠. 공용공간이 없는 걸 손님들이 다들 아쉬워하시더라고요. 다음에 캡슐호텔을 다시 열 수 있게 된다면 심플하지만 편안한 라운지를 만들고 싶어요.” 호텔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더 길게 운영할 수도 있지만 스태프들의 개인 시간이 보장될 때 더 좋은 서비스나 환대도 가능한 법이다. 체크아웃과 청소로 바쁜 오후가 지나면 저녁은 조금 한가하다. 그 시간을 활용해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면서 느낀 바를 글로 쓰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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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공간이 밀접하게 붙어 있는 만큼 이어플러그를 무료로 제공한다.“서울에선 강원, 제주처럼 특색 있는 호스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기가 쉽지 않아요, 대신 어딜 가고 싶다거나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최선을 다해서 도와줘요. 평창올림픽 때 슬로베니아에서 온 선수들이 묵었는데 함께 술을 마시며 친구가 됐어요. 유럽에 돌아가고 나서도 계속 연락을 주고받다가 제가 슬로베니아로 여행을 갔을 때 그 친구들이 4일이나 가이드를 해주었어요. 서로의 입장이 뒤바뀐거죠. 전 세계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인연을 계속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건 엄청난 매력이에요.”
에디터
유승현
사진
조수민, 임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