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캡슐은 공간의 전문가들입니다.

1인 사용자는  불편한 휴식 공간 밖에 없을까?
우리나라에는 캡슐 전문 기업이 없을까?
캡슐 공간에는 IOT 첨단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까?


1인 사용자가 더 스마트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는 없을까?

더캡슐은 모두 공간 사업의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 분리된 나 만의 공간을 원하는 트렌드를 깨달았습니다.
우리 손으로 ‘캡슐호텔' 을 직접 만들어냈고,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로 완전조립식 캡슐 모듈을 2018년부터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더캡슐은, 당신을 위한 최적의 휴식공간을 만듭니다. 
세계적인 철강 기업 POSCO 사와 기술 협약 체결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자재를 공급 받고,
우수한 역량의 디자인팀이 만들어내는 완전 조립식 캡슐 모듈로 어떤 공간에든 맞춤형 휴식 공간을 조성합니다.
IOT 스마트 기술까지 결합해 나 만의 모듈 공간을 첨단 기술을 통해 제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더캡슐

캡슐호텔 스타트업 ‘더캡슐’, 엔피프틴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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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슐호텔 스타트업 ‘더캡슐’, 엔피프틴으로부터 시드 투자 유치

김민정김민정POSTED ON 2021/04/13



캡슐호텔 스타트업인 더캡슐이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더캡슐은 국내에서 첫 완전조립식 수면캡슐 모듈을 개발한 이후, 지난 2019년 3월 오픈한 첫 캡슐호텔 ‘더캡슐 명동’이 2019년 한 해 평균 객실 가동률 87% 기록하였고, 코로나19 확산 이후에도 60% 이상의 가동률을 회복한 바 있다. 2021년 1월에는 공유숙박 시설 ‘더캡슐 반포’를 오픈, 2개월 동안 평균 객실 가동률 92%를 기록하며, 뉴노멀 시대에 캡슐호텔이 가지는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더불어 2020년 10월에는 신형 수면캡슐 모델을 개발, E0급 친환경 목재 내장재와 합금 열연강판 외장재, 그리고 벽체 내부에 방음, 방진 소재를 충진하는 독자적인 모듈화 설계를 구현했다.

더캡슐 정승호 대표는 “코로나 이후에는 숙박/휴식 공간 사용자의 행태가 완전히 바뀔 것이며, 이전보다 1인 여행과 개인 공간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다. 가격 경쟁력과 독자적인 수면캡슐 설계, 그리고 5년 이상 숙박시장에서 노하우를 쌓아온 더캡슐은 숙소로서의 캡슐호텔을 넘어, 모듈러 설계와 IoT 기능까지 접목한 새로운 개념의 캡슐공간을 제시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더캡슐은 한국프롭테크포럼 및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정회원으로, 올해 6월 문화체육관광부관광벤처 인증을 획득하고 창업진흥원 초기창업패키지에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