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캡슐은 공간의 전문가들입니다.

1인 사용자는  불편한 휴식 공간 밖에 없을까?
우리나라에는 캡슐 전문 기업이 없을까?
캡슐 공간에는 IOT 첨단 기술이 적용되지 않을까?


1인 사용자가 더 스마트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는 없을까?

더캡슐은 모두 공간 사업의 베테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인 사용자의 급격한 증가, 분리된 나 만의 공간을 원하는 트렌드를 깨달았습니다.
우리 손으로 ‘캡슐호텔' 을 직접 만들어냈고, 
우리나라에서는 첫 번째로 완전조립식 캡슐 모듈을 2018년부터 만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더캡슐은, 당신을 위한 최적의 휴식공간을 만듭니다. 
세계적인 철강 기업 POSCO 사와 기술 협약 체결을 통해 고품질 고성능 자재를 공급 받고,
우수한 역량의 디자인팀이 만들어내는 완전 조립식 캡슐 모듈로 어떤 공간에든 맞춤형 휴식 공간을 조성합니다.
IOT 스마트 기술까지 결합해 나 만의 모듈 공간을 첨단 기술을 통해 제어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언론에 보도된 더캡슐

[e경제뉴스] ‘IoT 적용 캡슐호텔'...관광벤처 선정사업 보니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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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벤처로 선정된 ICT 기반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인 제주 모노리스(출처=문체부)


특히 조립형 캡슐베드에 IoT기술을 적용,  나홀로 여행자에 최적화된 캡슐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더캡슐'(대표 정승호) 등의 사업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전체의 44%를 차지하는 등 크게 늘었다.
[e경제뉴스 이춘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올해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는 AI, IoT등  4차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사업)가 다수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한 개인 맞춤형 캡슐 호텔' 등 관광벤처 지원사업 98개를 선정, 발표했다.

이들 사업은 제10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됐다.

접수된 388건 중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 사업자를 대상자로 하는 예비관광벤처 부문에서 가장 많은 70개가 뽑혔다. 창업 3년 이상의 관광벤처 부문에서 10개, 폐업 경험 사업자가 대상인 재도전 부문에서 18개였다.

선정된 사업 유형을 보면 4차 산업시대에 발맞춰 관광 자원에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개별 소비자 특성이나 기호에 맞는 관광 상품·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소재도 많다. 자유 여행자들을 위한 정보 공유, AI를 활용한 맞춤 여행 정보 제공, 전동킥보드 활용 관광 등의 아이디어가 눈길을 끌었다.

▲예비관광벤처에는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시스템을 적용한 개인 맞춤형 캡슐호텔', '창작자(크리에이터) 활용 여행 영상 유통 플랫폼' ▲관광벤처에는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무동력 레이싱 테마파크', '창의적인 야간 관광체험 제공' 사업 ▲재도전벤처에는 '지도와 영상 콘텐츠 활용 관광 웹페이지 제작 플랫폼',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할랄 한식' 사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98개 사업 대표 중 39세 미만은 총 54명으로, 전체의 55%였다.

여성 대표 비율은 29%였다.

이춘영 기자  economynews@daum.net